세포의 구조와 생물의 구성 단계

세포를 생명 활동의 기본 단위로 보고, 세포 소기관이 나누어 맡는 일과 세포·조직·기관·기관계·개체로 이어지는 구성 단계를 세우는 단계. 생명 계보의 출발점.

무엇의 뿌리인가

중학교 1~3학년군 성취기준 [9과02-01]~[9과02-02](교과서 편제상 중1)에 해당한다. 초등학교에서 현미경으로 세포를 관찰했다면, 이 계단은 세포의 모양과 크기가 하는 일을 따라 달라진다는 것과 핵·세포막·미토콘드리아·엽록체 같은 소기관이 일을 나누어 맡는다는 것을 더한다. 여기서 세운 세포와 구성 단계의 그림은 광합성, 기관계, 세포 분열, 생물의 분류로 뻗어 나가는 생명 영역 전체의 바탕이 된다(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뿌리 자가 점검

광합성을 하는 잎의 세포에 엽록체와 미토콘드리아가 함께 있는 까닭을, 양분을 만드는 일과 쓰는 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는가. 동물과 식물의 구성 단계가 어디서 달라지는지 말할 수 있는가.

여기서 흔히 생기는 구멍

엽록체가 있으면 미토콘드리아는 없다고 보는 구멍이 대표적이다. 식물은 스스로 양분을 만드니 그 양분을 쓰는 기관은 필요 없다고 여기는 것인데, 만드는 일과 쓰는 일은 별개여서 광합성을 하는 세포에는 둘 다 있다. 이 구멍은 광합성과 세포호흡을 비교하는 다음 계단에서 그대로 이어진다. 또 몸이 자라는 것을 세포가 커지는 일로만 보면 세포 분열을 배울 때 왜 나뉘어야 하는지 설명할 수 없다. 세포의 크기 변화도 함께 관여하지만 몸이 자라는 데 크게 작용하는 것은 세포 수의 증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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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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