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시스템과 유전 정보의 흐름

세포를 생명 시스템의 기본 단위로 보고, 유전자에 담긴 정보가 RNA로 옮겨 적혀 단백질이 되고 그 단백질이 형질로 이어지는 흐름을 세우는 단계.

무엇의 뿌리인가

통합과학1 성취기준 [10통과1-03-06]에 해당한다. 중학교에서 핵에 유전 정보가 있고 염색체에 유전자가 담겨 있다는 것을 보았다면, 이 계단은 그 정보가 실제로 어떻게 일이 되는지를 따라간다. 유전자에 담긴 것은 단백질을 만드는 정보이고, DNA의 정보는 전사를 거쳐 RNA로 옮겨 적힌 뒤 번역을 거쳐 단백질이 된다. 효소·항체와 인슐린 같은 일부 호르몬이 단백질이며, 이 단백질의 작용이 세포의 기능과 형질에 영향을 준다(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뿌리 자가 점검

DNA가 핵 밖으로 나가 단백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 나가는지 말할 수 있는가. 한 사람의 체세포가 기본적으로 같은 유전 정보를 가지는데도 세포마다 모습과 기능이 다른 까닭을 설명할 수 있는가.

여기서 흔히 생기는 구멍

유전자가 형질을 직접 만든다고 보는 구멍이 대표적이다. 유전자에 담긴 것은 단백질을 만드는 정보이고, 그 단백질이 작용한 결과로 형질이 나타나며 여러 유전자와 환경이 함께 관여하기도 한다. DNA가 직접 단백질을 만든다고 보는 것도 흔한데, DNA에 담긴 정보 가운데 필요한 부분이 RNA로 옮겨 적힌 뒤 그 정보에 따라 단백질이 만들어진다. 단백질을 몸의 재료로만 보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세포에서 반응을 돕고 기능을 조절하는 일의 상당 부분을 단백질이 맡는다.

이 개념이 받치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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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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