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분열과 염색체

염색체와 유전자의 관계, 체세포분열과 생식세포 형성의 차이, 수정란에서 개체가 발생하는 과정을 세포 수와 염색체 수의 변화로 따라가는 단계.

무엇의 뿌리인가

중학교 1~3학년군 성취기준 [9과21-01]~[9과21-03](교과서 편제상 중3)에 해당한다. 앞 계단에서 몸이 자라는 데 세포 수의 증가가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보았다면, 이 계단은 그 까닭부터 묻는다. 세포가 커질수록 부피에 비해 표면적의 비율이 작아져 물질 교환이 어려워지므로 세포는 나뉜다. 체세포분열은 염색체 수를 그대로 유지하고, 생식세포가 만들어질 때는 염색체 수가 절반이 된다. 이 구분과 상동 염색체의 개념은 다음 계단인 멘델 유전의 바탕이 된다(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뿌리 자가 점검

체세포분열로 생긴 두 세포의 염색체 수가 반으로 줄지 않는 까닭을 분열 전 복제로 설명할 수 있는가. 수정란이 분열을 거듭해 세포 수를 늘리고 여러 세포로 분화하며 개체가 되는 과정을 말할 수 있는가.

여기서 흔히 생기는 구멍

염색 분체와 상동 염색체를 구분하지 않는 구멍이 대표적이다. 둘 다 두 개가 짝을 이룬 모습이지만, 염색 분체는 하나의 염색체가 복제되어 붙어 있는 것이고 상동 염색체는 부모에게서 각각 온 서로 다른 두 염색체다. 나눈다는 말 때문에 체세포분열로 염색체 수가 반으로 준다고 답하는 경우도 많은데, 분열 전에 미리 복제되므로 수는 그대로다. 발생을 세포가 그냥 불어나는 일로만 보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늘어난 세포가 저마다 다른 모습과 기능을 갖추는 세포 분화가 함께 일어나야 기관과 개체가 된다.

이 개념이 받치는 개념

이 개념의 유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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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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