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 유전과 사람의 유전

우성·열성, 표현형·유전자형 같은 유전 용어를 세우고, 분리의 법칙으로 자손의 형질을 확률로 예측하며, 사람의 유전을 가계도와 쌍둥이로 연구하는 까닭을 보는 단계.

무엇의 뿌리인가

중학교 1~3학년군 성취기준 [9과21-04]~[9과21-05](교과서 편제상 중3)에 해당한다. 앞 계단에서 생식세포가 만들어질 때 상동 염색체가 나뉘어 염색체 수가 절반이 된다는 것을 보았다면, 이 계단은 쌍으로 존재하던 유전자가 하나씩 나뉘어 생식세포로 들어가는 분리의 법칙을 세운다. 3 대 1은 한 쌍의 유전자에서 우열이 뚜렷할 때 많은 자손에게 기대되는 표현형의 비율이며, 사람은 교배 실험을 할 수 없어 가계도·쌍둥이·집단 조사로 유전을 연구한다(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뿌리 자가 점검

잡종 1대에서 보이지 않던 열성 형질이 잡종 2대에서 다시 나타나는 까닭을 말할 수 있는가. 자손이 넷이면 그중 하나가 반드시 열성이라는 말이 왜 틀린지 설명할 수 있는가.

여기서 흔히 생기는 구멍

우성을 더 좋거나 흔한 형질로 읽는 구멍이 대표적이다. 우성은 두 유전자가 함께 있을 때 겉으로 드러나는 쪽을 가리킬 뿐이며, 열성 형질이 집단에서 더 흔한 경우도 있다. 3 대 1을 정해진 개수로 읽는 것도 흔하다. 이 값은 많은 자손에서 기대되는 비율이고, 자손 하나하나가 열성일 확률이 넷 중 하나라는 뜻이다. 앞의 자손이 우성이었으니 다음은 열성일 차례라고 보는 것도 같은 뿌리로, 자손 하나하나의 결과는 확률로 정해져 앞선 결과가 다음을 정하지 않는다.

이 개념의 뿌리

이 개념이 받치는 개념

이 개념의 유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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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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