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학습 · 통합과학2
지질 시대와 생물의 진화
지질 시대에 걸친 환경 변화와 대멸종을 이해하고, 변이와 자연선택으로 집단의 형질 비율이 달라지는 진화가 생물다양성을 만들어 온 과정을 보는 단계.
무엇의 뿌리인가
통합과학2 성취기준 [10통과2-01-01]~[10통과2-01-02]에 해당한다. 중학교에서 형질이 유전 원리에 따라 자손에게 전해진다는 것을 보았다면, 이 계단은 그 전달이 여러 세대 쌓일 때 집단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본다. 변이는 돌연변이와 생식 과정의 유전자 조합 등으로 생기고, 그 환경에서 유리한 특성을 가진 개체가 더 많은 자손을 남기며 세대가 지나 집단에서 그 특성의 비율이 높아진다. 지질 시대의 환경 변화와 대멸종은 생물다양성에 영향을 주었고, 이후의 진화가 새로운 다양성으로 이어졌다(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뿌리 자가 점검
항생제를 쓸수록 내성 세균의 비율이 높아지는 까닭을, 약이 세균을 바꾼 것이 아니라 내성 없는 세균이 먼저 죽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가. 한 개체가 살아가는 동안 진화하지 않는 까닭을 말할 수 있는가.
여기서 흔히 생기는 구멍
변이가 환경에 맞추어 생긴다고 보는 구멍이 대표적이다. 변이는 필요에 따라 목적을 가지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거나 새로 생긴 변이 가운데 그 환경에서 유리한 것이 선택되는 것으로 순서가 반대다. 자연선택을 강한 개체가 살아남는 일로만 보는 것도 흔한데, 기준은 힘이 아니라 그 환경에서 자손을 남기기에 유리한지다. 진화에 정해진 방향이 있다고 보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나중에 나타난 생물이 더 우수한 것은 아니다.
이 개념의 뿌리
이 개념의 유형 정리
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