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학습 · 중2
광합성과 식물의 양분
광합성의 장소와 재료·산물, 환경 요인에 따른 변화를 이해하고, 만든 양분이 저장·이동되어 식물의 생장과 호흡에 쓰이는 흐름을 잇는 단계.
무엇의 뿌리인가
중학교 1~3학년군 성취기준 [9과12-01]~[9과12-03](교과서 편제상 중2)에 해당한다. 앞 계단에서 식물 세포에 엽록체와 미토콘드리아가 함께 있다는 것을 보았다면, 이 계단은 엽록체에서 빛에너지를 이용해 물과 이산화 탄소로 포도당과 산소를 만드는 과정과, 그 양분이 녹말로 저장되었다가 설탕처럼 물에 잘 녹는 형태로 체관을 따라 옮겨 가 쓰이는 흐름을 더한다. 빛은 재료가 아니라 에너지원이고 식물도 세포호흡을 한다는 점이 이 단계에서 함께 선다(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뿌리 자가 점검
빛이 광합성의 재료가 아닌 까닭을 재료와 에너지원의 차이로 말할 수 있는가. 낮에 식물이 산소를 내보내는 것처럼 보여도 호흡을 멈춘 것이 아닌 까닭을 설명할 수 있는가.
여기서 흔히 생기는 구멍
식물이 뿌리로 양분을 흡수한다고 보는 구멍이 대표적이다. 뿌리로 들어오는 것은 물과 무기 양분이고, 생명 활동과 생장에 쓰는 양분은 잎에서 광합성으로 만든다. 식물은 광합성만 하고 호흡은 하지 않는다는 오해도 흔하다. 낮에는 광합성과 호흡이 함께 일어나고 밤에는 호흡만 일어나는데, 낮에는 광합성량이 더 많아 산소를 내보내는 것처럼 관찰될 뿐이다. 빛이 강할수록 광합성이 계속 늘어난다고 보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다른 요인이 부족하면 어느 세기부터는 더 늘지 않는다.
이 개념의 뿌리
이 개념의 유형 정리
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