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과 생물의 분류

같은 종 안의 변이가 생물다양성으로 이어지는 관계를 보고, 종의 개념과 다섯 계로 나누는 분류 체계, 생물다양성을 보전해야 하는 까닭을 세우는 단계.

무엇의 뿌리인가

중학교 1~3학년군 성취기준 [9과02-03]~[9과02-05](교과서 편제상 중1)에 해당한다. 앞 계단에서 세포와 생물의 구성 단계를 세웠다면, 이 계단은 생물 사이의 차이로 시선을 옮긴다. 같은 종 안에서도 개체마다 형질이 다른 변이가 생물다양성과 이어지고, 유성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종은 생김새가 아니라 자손이 다시 번식할 수 있는지로 가른다. 교육과정은 이 단계에서 생물 분류 체계를 다섯 계로 다루도록 하며, 생물다양성을 보전해야 하는 까닭과 방안도 함께 다룬다. 이 내용은 고등학교 통합과학의 생태계 평형으로 이어진다(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뿌리 자가 점검

말과 당나귀 사이에서 노새가 태어나는데도 둘을 다른 종으로 보는 까닭을 말할 수 있는가. 버섯이 움직이지 않는데도 식물계가 아닌 까닭을 양분을 얻는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여기서 흔히 생기는 구멍

생김새가 비슷하면 같은 종이라고 보는 구멍이 대표적이다. 종을 가르는 것은 자연 상태에서 짝짓기로 자손을 낳고, 그 자손이 다시 자손을 남길 수 있는지다. 분류 단계에서는 상위 단계인 계로 갈수록 공통점이 많다고 거꾸로 읽기 쉬운데, 하위 단계인 종으로 갈수록 묶이는 생물은 줄고 공통점은 많아진다. 생물다양성을 종의 가짓수로만 보는 것도 흔하다. 같은 종 안의 변이와 생태계의 다양함까지 함께 보아야 한다.

이 개념이 받치는 개념

이 개념의 유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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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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