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순환·호흡·배설과 세포호흡

소화·순환·호흡·배설계가 각각 하는 일과, 영양소와 산소가 세포에 닿아 에너지를 얻고 노폐물이 나가기까지 네 기관계가 하나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는 단계.

무엇의 뿌리인가

중학교 1~3학년군 성취기준 [9과13-01]~[9과13-05](교과서 편제상 중2)에 해당한다. 앞 계단에서 세포·조직·기관·기관계·개체의 구성 단계를 세웠다면, 이 계단은 그중 기관계가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 채운다. 소화계가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게 만들고 순환계가 영양소와 산소를 세포까지 나르면, 세포에서는 미토콘드리아가 중심이 되는 세포호흡으로 에너지를 얻는다. 이때 생긴 이산화 탄소와 노폐물은 호흡계와 배설계를 통해 몸 밖으로 나간다(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뿌리 자가 점검

동맥과 정맥을 산소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가르는지 말할 수 있는가. 숨을 쉬는 호흡 운동과 세포호흡이 어디서, 무엇을 위해 일어나는지 구분할 수 있는가.

여기서 흔히 생기는 구멍

호흡을 숨쉬기로만 보는 구멍이 대표적이다. 공기를 들이고 내보내는 것은 호흡 운동이고, 세포가 영양소를 분해해 에너지를 얻는 것은 세포호흡으로, 일어나는 장소와 하는 일이 다르다. 세포호흡이 폐에서 일어난다고 보는 것도 같은 뿌리다. 또 동맥에는 늘 산소가 많은 피가 흐른다고 외우기 쉬운데, 동맥과 정맥은 심장에서 나가는지 들어오는지로 가르므로 폐로 가는 동맥에는 산소가 적은 피가 흐른다. 기관계를 따로따로 외우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것이 이 계단의 핵심이다.

이 개념이 받치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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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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