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과 반응, 뉴런과 신경계

감각 기관이 받아들인 자극이 뉴런을 따라 중추 신경계로 전달되어 반응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세우고, 뇌의 판단을 기다리지 않는 반사를 구분하는 단계.

무엇의 뿌리인가

중학교 1~3학년군 성취기준 [9과20-01]~[9과20-02](교과서 편제상 중3)에 해당한다. 앞 계단에서 기관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 보았다면, 이 계단은 몸이 바깥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반응하는 길을 더한다. 감각 기관은 자극을 받아들여 신호로 바꿀 뿐이고, 그 신호를 받아 판단하는 것은 뇌와 척수로 이루어진 중추 신경계다. 자극은 감각 기관, 감각 신경, 중추 신경계, 운동 신경, 반응 기관의 순서로 반응에 이르며, 이 신경 조절은 다음 계단인 호르몬 조절과 비교의 짝이 된다(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뿌리 자가 점검

뜨거운 물체에 손이 닿았을 때 생각하기도 전에 손을 떼는 까닭을 척수가 중추가 되는 짧은 경로로 설명할 수 있는가. 뉴런과 신경이 어떻게 다른지 말할 수 있는가.

여기서 흔히 생기는 구멍

감각 기관이 스스로 느낀다고 보는 구멍이 대표적이다. 눈과 귀는 자극을 받아들여 신호로 바꾸어 보낼 뿐이고, 무엇인지 느끼는 것은 뇌다. 자극에서 반응까지의 경로에서 중추를 빼고 감각 기관과 반응 기관만 잇는 것도 흔하다. 또 반사를 뇌와 무관한 반응으로 보기 쉬운데, 뜨거운 것에 손을 떼는 무조건 반사는 척수가 중추가 되어 빠르게 일어나는 것일 뿐 그 감각 정보는 뇌로도 전달된다. 이 반사는 의식적으로 판단해 실행하는 동작이 아니라 자극에 자동으로 일어나는 반응이다.

이 개념이 받치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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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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