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학습 · 중3
호르몬과 항상성
내분비샘에서 혈액으로 분비되어 표적 기관에 작용하는 호르몬을 신경 조절과 비교하고, 혈당과 체온이 일정한 범위로 유지되는 항상성을 보는 단계.
무엇의 뿌리인가
중학교 1~3학년군 성취기준 [9과20-03](교과서 편제상 중3)에 해당한다. 앞 계단에서 신경이 신호를 빠르게 전달하는 조절을 보았다면, 이 계단은 혈액을 타고 이동하여 여러 부위의 표적 세포에 작용하는 호르몬 조절을 더한다. 호르몬은 온몸을 돌지만 표적 기관에만 작용하고, 많아도 적어도 문제가 생긴다. 혈당이 높으면 인슐린이, 낮으면 글루카곤이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듯, 신경과 호르몬이 함께 몸속 상태를 일정한 범위로 되돌리는 것이 항상성이다(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뿌리 자가 점검
밥을 먹은 뒤와 오래 굶었을 때 각각 어떤 호르몬이 어느 방향으로 혈당을 조절하는지 말할 수 있는가. 호르몬이 온몸을 도는데도 일부 기관에만 작용하는 까닭을 설명할 수 있는가.
여기서 흔히 생기는 구멍
항상성을 변하지 않는 상태로 보는 구멍이 대표적이다. 몸속 상태는 늘 흔들리고, 흔들릴 때마다 일정한 범위로 되돌리는 조절이 계속 일어난다. 혈당 조절에서 인슐린 하나만 기억하는 것도 흔한데, 그러면 혈당이 낮은 상황을 설명할 수 없다. 신경과 호르몬의 차이를 속도로만 기억하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신경은 빠르고 좁은 범위에 짧게, 호르몬은 느리지만 넓은 범위에 오래 작용하며, 실제 조절에서는 둘이 함께 작동한다.
이 개념의 뿌리
이 개념의 유형 정리
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