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와 식, 일차방정식

수만으로는 나타내기 어려운 상황이 있다. 한 자루에 500원인 연필을 여러 자루 살 때의 값처럼, 수가 정해지지 않은 자리를 문자로 두면 상황 전체를 식 하나로 쓸 수 있다. 이 단원에서는 문자를 사용해 식을 세우고 간단히 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어서 그 식을 이용해 모르는 값을 찾아내는 일차방정식을 다룬다.

이런 오개념, 나도 갖고 있을까?

수와 수 사이의 곱셈 기호는 생략할 수 없고, 생략이 허용되는 것은 문자와 문자, 수와 문자 사이뿐이다.정답 보기

O (맞는 설명이에요)

곱셈 기호를 생략하는 목적이 '더 간단히 쓰기 위함'이라고만 이해하면, 수와 수 사이에서도 똑같이 기호를 없애도 된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그러나 2×3을 23으로 쓰면 '이십삼'이라는 전혀 다른 수로 읽히기 때문에, 수와 수 사이에서는 곱셈 기호를 생략할 수 없어요. 기호 생략은 문자가 포함된 경우에만 적용되는 규칙이에요.
수와 수 사이의 곱셈 기호도 문자와 수 사이처럼 생략하여 쓸 수 있다.앱에서 확인
3a에 a = −2를 대입하면 생략된 곱셈 기호를 되살려 3×(−2)로 계산해 −6이 된다.앱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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