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학습 · 중3
기권의 구조와 복사 평형
높이에 따른 기온 변화로 기권의 층을 나누고, 복사 평형과 온실효과, 위도별 에너지 차이가 대기 대순환을 일으키는 흐름을 세우는 단계. 대기·해양 계보의 출발점.
무엇의 뿌리인가
중학교 1~3학년군 성취기준 [9과17-01]~[9과17-02](교과서 편제상 중3)에 해당한다. 기권의 층은 높이가 아니라 높이에 따른 기온 변화로 나누며, 성층권에서 위로 갈수록 기온이 오르는 것은 오존층이 자외선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지구 전체로는 오랜 기간 평균적으로 들어오는 에너지와 나가는 에너지가 균형을 이루지만, 위도별로는 남고 모자라는 차이가 있어 대기 대순환이 열을 옮긴다. 이 에너지 수지의 그림은 구름과 날씨, 해류, 고등학교의 지구 온난화로 이어지는 계단의 바탕이 된다(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뿌리 자가 점검
성층권에서 위로 갈수록 기온이 오르는 까닭을 태양과의 거리가 아니라 오존층의 흡수로 설명할 수 있는가. 북반구 중위도의 편서풍이 어느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인지 말할 수 있는가.
여기서 흔히 생기는 구멍
복사 평형을 주고받기가 멈춘 상태로 보는 구멍이 대표적이다. 들어오는 에너지와 나가는 에너지가 균형을 이루는 상태일 뿐, 에너지를 받고 내보내는 과정은 계속된다. 온실효과를 나쁜 현상으로만 보는 것도 흔한데, 원래 있는 자연스러운 작용이며 이것이 없으면 지구는 생물이 살기 어려울 만큼 차가워진다. 문제는 그 효과가 강해지는 것이다. 지구 전체가 평형이니 모든 지역이 균형을 이룬다고 보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위도별로 남고 모자라는 차이가 대기 대순환의 출발점이다.
이 개념이 받치는 개념
이 개념의 유형 정리
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