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면벡터

크기만 있는 양이 있고, 크기와 함께 방향이 있어야 뜻이 분명해지는 양이 있다. 힘이나 속도처럼 방향이 필요한 양을 나타내는 도구가 벡터다. 이 단원에서는 벡터의 연산과 좌표 표현을 익히고, 두 벡터가 이루는 각을 다루는 내적을 배운 뒤, 직선과 평면과 구를 벡터로 나타내는 방법까지 다룬다.

이런 오개념, 나도 갖고 있을까?

시점이 다른 두 벡터는 크기와 방향이 같더라도 서로 다른 벡터이다.정답 보기

X (흔한 오개념이에요)

벡터를 종이 위에 화살표로 그릴 때, 그 화살표가 놓인 자리까지 벡터의 일부라고 느끼기 쉬워요. 그래서 시점이 바뀌면 다른 벡터라고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실제로는 벡터는 크기와 방향만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평면의 어느 위치에 그려져 있든 크기와 방향이 같으면 같은 벡터예요. 위치 정보까지 함께 나타내고 싶을 때는 기준점을 정해 위치벡터로 따로 표현하면 돼요.
크기와 방향이 같은 두 벡터는 시점이 달라도 서로 같은 벡터이다.앱에서 확인
벡터에 음수를 곱하면 크기만 변하고 방향은 그대로 유지된다.앱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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