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학습 · 고등 수학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수를 일정한 규칙에 따라 차례로 나열한 것을 수열이라고 한다. 계단처럼 같은 양씩 늘어나는 것도 있고, 세포가 갈라지듯 같은 배수로 늘어나는 것도 있다. 이 단원에서는 이 두 가지를 등차수열과 등비수열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하고, 각 항을 번호로 나타내는 식과 여러 항을 한꺼번에 더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런 오개념, 나도 갖고 있을까?
2, 4, 8처럼 앞의 몇 항만 주어져도 다음 항은 하나로 정해진다.정답 보기
X (흔한 오개념이에요)
수가 나열되어 있으면 규칙이 딱 하나일 것 같다고 느끼기 쉬워요. 예를 들어 2, 4, 8을 보면 '2배씩 늘어나니 다음은 16'이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거든요. 실제로는 다른 관계식을 적용하면 다음 항이 14가 될 수도 있고, 전혀 다른 값이 나올 수도 있어요. 수열이 하나로 정해지려면 항들의 나열만으로는 부족하고, 규칙이나 관계식이 함께 주어져야 해요.
2, 4, 8처럼 앞의 몇 항만 주어졌을 때 다음 항은 규칙에 따라 여러 가지가 될 수 있다.앱에서 확인
수열의 일반항에서 n은 항의 번호를 나타내므로 자연수만 대입할 수 있다.앱에서 확인
나머지 오개념 문제와 해설, 그리고 검증된 4지선다 문제는 앱에서 전부 풀어볼 수 있어요.
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수학 교육과정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