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관계

한 양이 변할 때 다른 양이 따라 변하는 규칙을 표에서 찾아 □, △를 사용한 식으로 나타내는 개념. 함수 계보 전체의 출발점.

무엇의 뿌리인가

초등 5~6학년군 '변화와 관계' 영역의 성취기준 [6수02-01]이 다루는 개념으로, 중학교 정비례·반비례가 이 □와 △를 x와 y로 바꿔 쓰는 데서 시작한다. "두 양이 짝을 이루어 함께 변한다"는 감각이 없으면 좌표평면 위의 그래프는 점 찍기 규칙 암기가 된다.

뿌리 자가 점검

상자 1개에 사과가 4개씩 들어 있을 때, 상자 수와 사과 수의 관계를 표로 만들고 □×4=△ 형태의 식으로 쓸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표를 보고 "상자가 1개 늘 때 사과가 몇 개 느는지"를 말로 설명할 수 있으면 뿌리가 살아 있는 것이다.

여기서 흔히 생기는 구멍

규칙 찾기를 "다음 수 맞히기" 놀이로만 기억하고, 두 양 사이의 대응으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표의 가로줄(한 양의 나열)만 보고 세로 방향의 짝(대응)을 놓친 채 중학교에 올라가면, 순서쌍과 좌표가 갑자기 낯선 개념이 된다.

이 개념이 받치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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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수학과 교육과정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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