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학습 · 고등 과학탐구
산화·환원과 중화 반응
화학 반응은 크게 두 갈래로 나눌 수 있다. 물질 사이에 전자가 오가는 반응과, 산과 염기가 만나는 반응이다. 앞이 산화·환원 반응이고 뒤가 중화 반응이다.
이런 오개념, 나도 갖고 있을까?
산화의 가장 근본적인 기준은 전자를 잃는 것이므로, 산소가 등장하지 않는 반응에서도 산화·환원은 일어날 수 있다.정답 보기
O (맞는 설명이에요)
산화라는 이름 자체에 '산소'가 들어 있고, 처음 배울 때 '산소와 결합하는 것'으로 정의를 접하기 때문에 이를 유일한 기준으로 받아들이기 쉬워요. 실제로는 산소와의 결합은 산화를 판단하는 여러 기준 중 하나일 뿐이고, 더 근본적인 기준은 전자를 잃는 것이에요. 그래서 산소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반응에서도 어떤 물질이 전자를 잃는다면 그 물질은 산화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산화는 반드시 산소와 결합하는 반응이므로, 산소가 등장하지 않는 반응에서는 산화·환원이 일어나지 않는다.앱에서 확인
산화수에 붙은 +, − 부호는 그 원자가 실제로 띠고 있는 전하를 나타낸다.앱에서 확인
나머지 오개념 문제와 해설, 그리고 검증된 4지선다 문제는 앱에서 전부 풀어볼 수 있어요.
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탐구 교육과정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