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스템과 권역 간 상호작용

지구시스템을 태양계의 구성요소이자 권역들이 물질과 에너지를 주고받는 시스템으로 보고, 판구조론으로 지권의 변화와 그 영향을 해석하는 단계.

무엇의 뿌리인가

통합과학1 성취기준 [10통과1-03-01]~[10통과1-03-02]에 해당한다. 중학교에서 지구계의 권역과 판의 경계에 지진·화산이 모인다는 것을 보았다면, 이 계단은 권역들이 주고받는 관계를 시스템으로 묶는다. 권역 사이의 물질 순환과 에너지 흐름이 여러 자연 현상을 만들며, 지구시스템에는 주로 태양 에너지와 지구 내부 에너지가 작용한다. 판이 멀어지거나 부딪치거나 어긋나는 경계마다 다른 지형과 지각 변동이 생기고, 그 영향은 기권·수권·생물권으로 이어진다(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뿌리 자가 점검

화산 분출이 지권만이 아니라 기권과 생물권에까지 영향을 주는 경로를 말할 수 있는가. 판을 움직이는 에너지가 태양 에너지가 아닌 까닭을 설명할 수 있는가.

여기서 흔히 생기는 구멍

지구시스템의 권역들이 따로 작동한다고 보는 구멍이 대표적이다. 권역은 경계에서 끊임없이 물질과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시스템이라는 말 자체가 그 상호작용을 뜻한다. 물질과 에너지가 같은 방식으로 움직인다고 보는 것도 흔한데, 물질은 권역 사이를 돌지만 에너지는 여러 형태로 전환되며 결국 우주로 방출된다. 판을 움직이는 에너지를 태양 에너지로 보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판의 운동에는 지구 내부의 열에너지와 맨틀의 운동, 섭입하는 판이 끌어당기는 힘 등이 작용한다.

이 개념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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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과학과 교육과정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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