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열의 극한

끝없이 이어지는 것을 수학으로 어떻게 다룰까. 항이 무한히 많은 수열에서 항의 값이 결국 어디로 가는지, 그 항들을 모두 더하면 어떤 값이 되는지를 묻는 것이 이 단원이다. 무한을 다루는 방법을 익히면 끝없이 작아지는 도형의 길이나 넓이를 모두 더하는 문제도 풀 수 있고, 이후 적분에서 넓이를 구하는 과정도 같은 생각 위에 서 있다.

이런 오개념, 나도 갖고 있을까?

수열의 극한은 함수의 극한과 같은 방식으로 다룰 수 있으므로, 수열의 번호가 특정 값에 가까워지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다.정답 보기

X (흔한 오개념이에요)

수열의 극한과 함수의 극한에 사용되는 기호가 비슷하게 생겨서, 함수의 극한처럼 번호가 중간의 어떤 값에 가까워지는 상황도 다룰 수 있다고 여기기 쉬워요. 하지만 수열의 번호는 1, 2, 3, …과 같은 자연수이기 때문에, 번호가 특정 중간 값에 가까워지는 상황 자체가 성립하지 않아요. 따라서 수열의 극한은 번호가 한없이 커질 때 수열의 값이 어떻게 되는지만 다루는 거예요.
수열의 번호는 자연수이기 때문에, 수열의 극한은 번호가 한없이 커지는 경우만 생각한다.앱에서 확인
수열이 발산한다는 것은 수열의 값이 한없이 커지는 경우만을 뜻한다.앱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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