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가이드 · 용어
N수생·반수
N수생은 재수 이상 여러 해에 걸쳐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 수험생을, 반수는 대학에 다니면서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경우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재도전을 고민하는 것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N수와 반수라는 용어의 차이를 알아두면, 아이가 처한 상황이 입시 실패 후 재도전인지, 대학 재학 중 진로 재고민인지에 맞춰 더 구체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실제 예시
예를 들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이듬해 수능을 다시 보는 경우는 재수이고, 이후에도 계속 준비하면 N수라고 부릅니다. 반면 대학에 입학해 학기를 다니면서 동시에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 경우는 반수라고 구분해 부릅니다.
자주 하는 오해
N수생과 반수생은 비슷해 보이지만, 반수생은 이미 적을 둔 대학이 있어 재학 여부나 휴학 여부에 따라 준비 환경과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아이의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계획을 함께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