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가이드 · 용어
정시 3회 지원
정시 3회 지원은 가·나·다군으로 나뉜 정시모집 일정 덕분에 수험생이 원칙적으로 최대 세 번까지 정시 원서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왜 중요한가요
수시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정시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 기회가 세 번뿐이라는 점을 미리 이해하고 있으면, 아이와 함께 안정·적정·소신을 어떻게 배분할지 정시 원서 접수 전에 여유 있게 상의할 수 있습니다.
실제 예시
예를 들어 수능 성적이 나온 뒤 가군에는 소신 지원, 나군에는 적정 지원, 다군에는 안정 지원으로 세 곳을 나눠 지원하는 방식이 흔히 쓰이는 전략입니다. 세 대학의 전형 일정이 겹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조합이 가능합니다.
자주 하는 오해
세 번의 기회가 있으니 여유가 있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세 곳 모두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 그해 입시가 그대로 끝나는 마지막 기회이기도 합니다. 세 장의 무게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